Merry Moments

해가 지날수록 연말은 늘 빨리 다가 왔던 것 같습니다.

견디어 내고 버티어 내는 시간으로 보내고 있는 올해도 어김없이 12월을 맞았고, 새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..

무거워지는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거려 줄 수 있는 이미지들을 보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?

사운드오브뮤직에서 나왔던 노래처럼, 기쁘고 즐거운 생각을 하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.

 

좋아하는 것들, 그리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을 크리스마스 트리에 하나씩 달아 놓아야 겠습니다.

 

여러분의 Merry Moments 는 무엇입니까?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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