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실과 하늘바람 바늘로 삶을 표현하는 아티스트를 발견했습니다.
우리들 할머니의 손길도 보이고, 조각보 어딘가에도 보이는 아티스트의 작품들이 따뜻하게 보입니다.
올 한해, 급하지 않고 한 땀 한 땀 시간을 지어가면서 올 한 해를 채워가야겠습니다.
아래 링크에는 작가의 작품과 달력도 살 수 있습니다.
Natalie Ciccoric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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